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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갑자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공식 제안을 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25일 보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생제르맹에 제시한 이적료는 1억6000만유로(약 2193억원)다. 코로나19 시대를 감안할 때 어마어마한 액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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