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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누구일까.
2위는 토트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울버햄턴의 아다마 트라오레였다. 그는 순간속도 35.598689km/h를 기록했다. 3위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의 몫이었다. 사우스햄턴은 네이션 텔라가 4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가장 빠른 쌕쌕이 군단으로 떠올랐다.
5위는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 6위는 리즈의 패트릭 뱀포드, 7위는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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