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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것이 '인간런던'이다.
서드킷 디자인은 초록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팝 오브 컬러'를 위해 진홍색을 추가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이어 더 많은 영광을 목표로 한다. 올 시즌 세 번째 유니폼은 젊은 에너지로 대표되는 모든 것을 특징으로 넣었다. 구단의 현대 시대를 반영한다. 녹색과 검은색은 디자인 회사와 오랜 시간 연관돼 왔다. 구단 로고에는 클럽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런던의 자랑임을 투영했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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