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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미래를 이끌 쌍둥이가 뜬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했던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눈에 띈 것은 매튜 크레이그와 마이클 크레이그. 2003년생 두 선수는 2분 간격으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다.
더선은 '두 사람의 할아버지는 스코틀랜드에서 축구 선수 생활을 했다. 이들은 축구를 하기 전 어린이 모델을 한 경험도 있다. 매튜와 마이클 모두 지난 시즌 유스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다. 두 사람이 클럽과 스코틀랜드에서 함께 뛴다면 새 역사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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