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출전 기회가 확 준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32)가 토트넘에서 왓포드로 이적한 후 바로 선발 출전한다. 그것도 친정팀 토트넘이 첫 상대다.
시소코는 며칠 전 팀동료였던 손흥민 케인 베르바인 알리 등과 적으로 만나게 된다.
왓포드 선발은 킹, 데니스-쿠카-에테보-시소코-사르, 포백 마시나-시에랄타-트루스트 에콩-캐스카트, 골키퍼 바크만이다.
시소코 이적에 앞서 토트넘은 파페 사르를 메츠에서 1년 임대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사르는 세네갈 A대표 경험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