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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의 현실적 대안은 히샬리송.
때문에 유럽 현지에서는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PSG는 얼링 할란드의 이적을 얘기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에버턴 스트라이커 히샬리송과 접촉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출신 포워드로 이번 도쿄올림픽 브라질 대표로 나서 금메달의 주역이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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