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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맨유)가 울버햄턴 팬들의 야유를 잠재웠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포그바가 경기 후 인터뷰 중 울버햄턴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울버햄턴 팬들은 포그바의 반칙에 분노를 느꼈다. 결국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포그바는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유니폼을 벗어 울버햄턴 팬들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포그바는 네베스와의 경합 상황에 대해 "여기는 EPL이다. 매누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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