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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이적전문가가 에딘손 카바니(34)의 맨유 잔류를 예상했다.
그는 "이적시장 막바지에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들 모두 확인해주었다"고 말했다.
카바니는 2020년 10월 파리 생제르맹에서 맨유로 이적, 2020~2021시즌 컵포함 39경기에서 17골을 폭발했다.
시즌 초반 메이슨 그린우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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