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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물건은 물건이다.
2위는 로비 파울러였다. 오언 데뷔 전까지 가장 인상적인 10대 선수였던 파울러는 20세가 되기 전 35골을 넣었다. 3위는 에버턴에서 센세이셔널한 데뷔를 한 웨인 루니였다. 2002년 아스널전 데뷔골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루니는 10대 동안 30골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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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1 00:13 | 최종수정 2021-08-3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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