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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침묵을 깼다.
이적에 힘이 실리는 듯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PSG에 합류한 영향이 더욱 컸다. 음바페는 메시 합류 직후 구단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1억7000만 파운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PSG의 답은 '아니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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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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