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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온라인 게임까지 평정했다.
베테랑이 돼 돌아온 맨유. 그의 실력은 여전하다. 호날두를 품은 맨유는 단박에 올 시즌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FPL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의 FPL 몸값은 1250만 파운드다. EPL 공격수 가운데 그보다 높은 몸값은 없다'고 전했다. 해리 케인(토트넘) 1230만 파운드, 로멜루 루카쿠(첼시) 1150만 파운드로 뒤를 이었다. 호날두는 전체 선수로 따졌을 때 공동 1위다. 미드필더로 분류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1250만 파운드로 동일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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