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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문화학원(이사장 유철환) 산하 충남 신평중고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축구명문들을 줄줄이 꺾고 34년만의 첫 동반우승 쾌거를 이뤘다.
기세가 오른 신평고는 결승에서 경기 과천고를 5대1로 대파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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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고는 페어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우승팀답게 개인상도 휩쓸었다. 최우수선수상은 최선우(신평고 3학년), 공격상은 윤희상(신평고 3학년),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은 양유준(신평고 2학년), 골키퍼상은 이태이(신평고 3학년)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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