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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니 판 더 비크가 결국 맨유에 남았다.
하지만 로마의 대답은 'NO'였다. 풋볼이탈리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판 더 비크를 원치 않았다'고 했다. 판 더 비크같은 유형이 로마와 맞지 않다는 이유를 댄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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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21:16 | 최종수정 2021-09-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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