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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더 나은 제안을 하지 않았던 토트넘.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이 트라오레를 데려오지 못한 이유를 보도했다. 토트넘은 맨 처음 울버햄턴에 3000만파운드 이적료를 제안했다. 이는 즉각 거절당했다.
울버햄턴은 토트넘에게 5000만파운드라는 구체적 액수를 내밀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감까지 울버햄턴에 더 나은 제안을 아예 하지 않았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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