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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반 더 비크(맨유)가 명예회복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5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에게 과소평가됐다. 이제는 그 결론이 날 때'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반 더 비크는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증명할 기회가 없었다. 올 시즌도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중원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폴 포그바를 세운다. 반 더 비크는 이번에도 빅 매치에 출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반 더 비크를 향한 결정이 다가왔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날까'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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