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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토메우가 최악의 회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뛰는 시기에서 그 범주에 속하는 것은 맞다."
피케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나는 지금 희망에 차 있다. 향후 5~10년은 바르셀로나에게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희망찬 전망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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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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