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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럽 프로축구계에 커다란 분란을 일으켰다가 사라진 듯 했던 '유러피언 슈퍼리그'가 여전히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슈퍼리그 창설을 주도했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슈퍼리그 프로젝트가) 살아있다'고 언급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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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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