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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베일리(코트디부아르)가 축구대표팀 경기에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베일리가 기이한 수비를 펼쳤다. 그는 공이 박스 안에서 튀어오르자 헤딩 대신 하이킥으로 상대 선수와 접촉했다. 베일리의 수비가 팀을 위험에 빠뜨렸다. 맨유의 센터백인 베일리는 이전에도 기괴한 수비를 선보인 바 있다. 좋은 장면도 있다. 하지만 이상한 장면이 너무 자주 나타난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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