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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코로나19가 만든 비극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다른 남미 국가들 선수들의 사정도 비슷하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대표팀 때문에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남미 출신 선수들로 베스트11을 만들었다. 화려한 면면이다. 골키퍼는 알리송이 나서고, 로메로, 실바, 콜롬비아의 산체스가 스리백을 이룬다. 미드필더는 부엔디아, 파비뉴, 프레드, 알미론이 서고, 스리톱은 하피냐, 제수스, 피르미누 브라질 트리오가 구성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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