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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를 품에 안는다는 각오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라이스는 웨스트햄과 재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은 판매 시기에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내년 여름에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 라이스는 그동안 첼시와 맨시티 등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동안 수 많은 미드필더를 눈여겨 본 이유다. 라이스는 앞서 맨유에 대한 관심을 표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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