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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긴장하고 있다. 자신들이 찜한 메인 타깃을 '더비 라이벌' 맨시티가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가 뛰어드는 모습이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라이스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맨시티는 페르난지뉴의 대체자가 필요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이스를 주목하고 있다. 팀 수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최상의 카드로 여기고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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