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울버햄턴 데뷔전에서 쐐기골로 강렬한 인상을 심었던 황희찬(울버햄턴)이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까.
스포츠몰은 울버햄턴 라즈 감독이 이번 브렌트포드전에서 황희찬-히메네스-트라오레 스리톱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버햄턴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준 황희찬이 트린캉 대신 스리톱의 윙어로 선발로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