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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들 로미오 베컴(19·인터 마이애미)이 프로무대에 데뷔하기 전 아빠이자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46)이 소속팀 감독인 필 네빌(44)에게 한 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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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의 둘째 아들인 로미오는 비록 미국 3부리그이긴 하지만, 일단 힘차게 첫 발을 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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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2 00:48 | 최종수정 2021-09-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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