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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아스널에 악재가 드리웠다. 중원의 중심 그라니트 자카가 다쳤다. 최소 3개월 아웃이다.
아스널은 토트넘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최근의 부진을 털어낼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중원의 핵심이 빠지면서 상승세에 힘이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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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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