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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리안 힐(토트넘)에게 최대 과제는 성공적인 적응이었다.
힐은 NS무라와의 2021~2022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29일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을 떠나 잉글랜드로 둥지를 옮겼다.
힐은 "많이 뛰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케인은 타고난 골잡이다. 대단한 선수이기도 하다. 최대한 많이 도와주고 싶다"며 특급 도우미로 발전하고 싶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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