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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의 코로나 바이러스 적색국가 출신 국가대표 합류 제한이 풀렸다.
단, 10일 격리를 해야하고, 이 기간 동안 하루 한 차례 훈련에 참여하거나, 경기 출전이 가능한 제한을 뒀다.
격리를 하면서도 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9월 A매치 기간 동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적색국가 출신 선수들의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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