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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팅햄스터' 조영욱(22·FC 서울)이 역대 최연소 K리그1 100경기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조영욱은 구산중-언남고-고려대를 거쳐 2018년 서울에 입단했다. 첫 해 32경기에 출전해 4골을 폭발, 가능성을 선보인 그는 지난 2시즌 18경기와 20경기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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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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