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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슬링(WWE)이 따로 없네.'
두 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41분이었다. 포그바는 미나의 돌파를 막기 위해 그를 잡아 세웠다. 미나는 포그바의 압박에서 벗어나려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넘어졌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포그바가 미나에게 WWE 하기로 마음 먹은 것 같다', '포그바가 미나를 녹다운 시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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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3 01:00 | 최종수정 2021-10-0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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