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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신가드도 예사롭지 않다.
호날두는 과거 유로2020에서는 자신의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얼굴이 새겨진 신가드를 착용한 바 있다. 호날두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신가드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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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3 23:56 | 최종수정 2021-10-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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