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승패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다. 바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였다.
공개된 현장 영상을 보면 수 많은 팬이 메시를 보기 위해 달려 들었다. 종이를 흔들며 사인을 요청하는 팬도 있었다. 이 매체는 '렌의 팬들은 메시를 보기 위해 필사적으로 임했다. 메시는 정말 위대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직 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열린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에서 이적 첫 득점을 기록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