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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골 못 넣는 스트라이커'를 향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너를 원하는 팀들은 제법 된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찾는 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드의 이탈을 대비하는 도르트문트에 이어 4일(한국시각) 스포츠몰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베르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필요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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