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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남미 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추진 중이다.
토트넘은 지난 9월 A매치 당시 남미팀에 다녀온 선수들이 자가격리 규정에 발목이 잡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전례가 있다. 이번에는 규정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이들이 절실하다. 이에 토트넘은 조기 복귀를 요청했고 팀과 협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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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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