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이 2선에 배치됐다.
이날 경기에서 벤투호는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5일 뒤 까다로운 상대인 이란을 적지에서 만나기 때문에 실점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승리해야 순위 싸움에서 경쟁력을 얻게 될 수 있다.
안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07 19: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