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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4·맨유)의 복귀가 임박했다.
맨유는 A매치 브레이크 후인 16일 레스터시티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레스터시티전에서 래시포드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는 몇 차례 몸싸움에서도 괜찮아 보였고, 그런 모습이 보기좋았다. 그는 복귀를 위해 열심히 재활했으며,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다"며 "어깨에 더 이상 문제가 없다면 래시포드는 A매치 기간 이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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