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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 선수'를 찍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함께 한 키에사에 강한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키에사 영입시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공격진 중 한명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카바니, 마시알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키에사의 에이전트는 "키에사는 곧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다. 맨유 뿐만 아니라 1억 유로 이상을 쏠 수 있는 2~3개의 클럽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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