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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기 넘긴 줄 알았던 일본. 또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닛칸스포츠는 '오사코는 호주전 상대 선수와 격렬하게 접촉해 넘어졌다. 오른 다리 불편함을 호소했다. 경기 중 교체 아웃됐다. 11월 재개되는 최종예선 5~6차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언론 도쿄스포츠는 '오사코는 일본 축구 부동의 원톱이다. 그의 부상에 비통한 외침에 들린다. 동시에 이 기회에 다양한 선수를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일본은 월드컵 출전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구보 다케후사와 도안 리츠가 부상으로 이탈했다'고 알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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