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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주말 애스턴 빌라전에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입성 후 가장 좋지 않은 경기를 펼친 황희찬(울버햄턴)이 현지매체가 선정한 '워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황희찬은 알렉스 이워비(에버턴, 5.49점)와 로드리고(리즈, 5.86점)과 함께 이 팀의 스리톱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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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골키퍼는 울버햄튼에 3실점한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5.67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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