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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 A대표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고 한다. 천만다행이다. 다행스럽게도 인대는 크게 손상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어 "발목을 크게 접질린 것으로 보인다. 짧게는 수일, 길게는 수주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일 프랑스 매체 수드 쿠에스트에 따르면 황의조는 이후 정밀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인대 손상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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