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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초반 퇴장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요르카는 발렌시아 원정에서 마지막 순간 무승부를 허용했다.
전반 32분 마요르카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수비수 2명을 제쳤다. 그리고 패스, 앙헬 로드리게스가 골로 연결했다. 마요르카는 기세를 올렸다. 전반 38분 다니 로드리게즈가 슈팅했다. 발렌시아 디아카비의 몸에 맞고 들어갔다. 자책골로 기록됐다.
후반 악재가 발생했다. 이강인이 퇴장당했다. 후반 10분 바스의 발목을 가격했다. 두번째 경고였다.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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