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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발 그만!'
알리는 토트넘은 물론, 잉글랜드가 주목하는 재능이었다. 하지만 그의 성장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완전히 눈밖에 났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도 중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축구 훈련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문제는 축구 실력이다', '제발 그만', '새로운 홍보 담당자인가', '체육관에서 사진만 찍나', '누구보면 체육관 아르바이트생인 줄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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