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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뉴캐슬과 웨스트햄 등에서 활약하면서 잉글랜드 국가대표까지 뛰었던 키런 다이어(43)가 간 이식이 필요한 지경까지 건강이 악화됐다. 현역 은퇴 후 고향의 친정팀 입스위치 타운의 23세 이하(U-23) 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간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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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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