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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가 야심차게 공개한 윈터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EPL은 오는 6일 세인트메리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스햄턴과 애스턴빌라의 EPL 11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윈터볼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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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4 17:56 | 최종수정 2021-11-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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