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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디오판독(VAR)은 올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 판도를 흔들고 있다.
VAR로 가장 큰 이득을 본 팀은 브라이턴였다. 현재 7위인 브라이턴은 VAR 판독 결과를 제외하면 13위까지 내려간다. 토트넘도 무려 5계단이나 순위가 내려가 14위로 내려선다. 맨유도 3단계 내려간 9위에 자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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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23:29 | 최종수정 2021-11-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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