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영국 매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사령탑에 대한 보도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그는 1983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했다. 1985년 슈투트가르트를 시작으로 2019년 라이프치히까지 감독 생활을 역임했다. 지금은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의 스포츠 총괄 디렉터로 지내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만약 랄프 랑니크 감독이 들어오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다른 4-2-2-2 시스템을 쓸 것'이라고 보도했다.
수비진의 린델로프는 벤치로, 미드필더 폴 포그바 역시 마찬가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