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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킥오프 5초 만에 득점. '맨유의 미래' 마크 주라도의 놀라운 과거가 이슈다.
데일리스타는 '주라도의 능력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 유스 시절에도 몇 가지 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해 경기 시작 5초 만에 골을 넣었다. FC바르셀로나 10세 이하(U-10) 팀 시절이다. 그는 패스를 가로채 두 명의 수비를 제치고 득점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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