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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잘 봐, 이게 감독님들 싸움이다.'
문제의 장면은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1분 발생했다. 아스널의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부딪쳐 쓰러졌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리버풀이 완승을 거뒀다. 신경전 불과 5분 뒤 마네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웃었다. 분위기를 탄 리버풀은 홈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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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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