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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준비됐어요.'
알리는 조세 무리뉴-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였다. 콘테 감독 부임 뒤에는 아직 기회를 잡지 못했다. 리즈전에서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올리버 스킵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알리가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알리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훈련, 준비는 끝났다'고 작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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