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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상황은 간단하지 않다.'
경기 시작 1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뒤 라이언 세세뇽의 퇴장.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을 허용했다.
경기가 끝난 뒤 콘테 감독은 공식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매우 젊은 팀이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팀 상황을 이제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간단치 않은 것 같다. 토트넘의 수준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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