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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임시사령탑 부임을 앞둔 랄프 랑닉 감독이 과거 맨유 선수에 대해 했던 말이 현지 매체로부터 조명받고 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호날두의 나이는 서른에 불과했다. 메시는 스물여덟.
랑닉 감독의 다음 대답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랑닉 감독은 "우린 우리만의 철학이 있다. (영입한다 하더라도)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퍼밋 등의 문제로 오피셜이 미뤄지는 가운데, 주중 아스널전에는 랑닉 감독이 팀을 지휘할 거란 예상이 나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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