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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확실히 스텝이 꼬였다.
토트넘은 12월에만 9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여기에 번리전까지 포함하면 10경기로 늘어난다.
토트넘은 12경기에서 6승 1무 5패 승점 19점을 따내며 7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팀내 최다인 4골을 넣었다.
번리전에도 선발이 예고됐지만, 취소되면서 입맛만 다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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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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